흑조
흑고니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새이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상징 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새이지만 경기도 평택 농업 생태공원에 가면 호수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김선식 사진작가] 흑조 |
일부일처제이며 다른 종의 고니들과는 달리 검은색 깃털로 뒤덮여 있으며 부리가 선명한 빨간색이고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연못에서 평생을 산다고 한다.
김선식 사진작가 프로필
○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감사
○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인상사진 초대작가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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