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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기사승인 2024.05.03  2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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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오후 7시 30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의 사회로 치뤄졌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로그래머로 참석한 허진호 감독*사진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개막작 ‘새벽의 모든’의 미야케 쇼 감독을 비롯해 허진호, 정지영, 김한민, 홍지영 감독 등과 배우 유지태, 진구, 류현경, 최성은, 이유미, 김환희, 박가영, 김시은, 변우석 등 국내, 외 영화 게스트들이 레드카펫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우범기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오은하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이어졌고 올해의 프로그래머 허진호 감독의 소개로 진행되었다.

개막작 ‘새벽의 모든’으로 전주를 찾은 미야케 쇼 감독*사진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이어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이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영화는 월경전증후군(PMS)을 앓고 있는 후지사와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야마조에의 우정과 연대를 통해 마음의 상처들을 점차 치유하게 되는 작품이다.


올해는  43개국 232편에 상영되는데 이중 102편(장편 52편, 단편 50편)이 국내 영화, 130편이 외국 영화이다.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만 82편에 달한다. 

전주만의 특별한 야외 공간에서 영화를 만나는 ‘골목상영’과 ‘전주씨네투어X산책’,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전주씨네투어X음악’, 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전주씨네투어X마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네서 치뤄진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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