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노원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스토리 in 노원’성황리에 마쳐

기사승인 2022.06.14  13:03:31

공유
default_news_ad1

- ‘우리동네 퀴즈대회’ 골든벨 주인공 탄생, 지역 창작극 ‘마당놀이 노원평전’ 선보여 -

 

노원문화원은 지난 4일 중계근린공원 일원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원,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등 350여 명의 방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인‘스토리 in 노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노원의 지역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극 ‘마당놀이 노원평전’과 지역문화, 문화유산에 관련된 골든벨 퀴즈를 풀며 마을을 알아가는 ‘우리동네 퀴즈대회’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노원의 다양한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문화유산 만들기, 지역문화유산 색칠하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방문객을 맞이했다.

 

먼저 고언백 장군과 사명대사 등이 노원평과 불암산 일대에서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창작극 '마당놀이 노원평전'이 공연되어 관객과 호흡하며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서 지역 청소년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노원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우리동네 퀴즈대회’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41 가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OX퀴즈와 객관식 문제 풀이 및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골든벨 남건휘 가족 △우수상 권서원 가족, 김예후 가족, 김민우 가족, 한지민 가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지막까지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골든벨을 울린 태릉초등학교 4학년 남건휘 학생 가족은 "가족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역사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원구의 역사문화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또한 앞으로도 노원구가 가진 역사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노원문화원은 ‘로컬테라피 in 노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스토리 in 노원’ 이외에도 10월까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7월 2일이며, 아트 in 노원 '노원 굿즈 공모전' 수상작을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판매(라이브 커머스)한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