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금시당에는 400년이 지난 노란 은행나무가
고택의 마당을 황금빛 들판으로 잘 지켜주고 있다.
400년된 고택에서 높이가 22m에 이르는 아름다운 은행나무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주말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나들이 나가기에도 아름다운 장소로 추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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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대일作 |
금시당은 가을에 빼 놓을수 없는 여행지이며
입장료나 주차료를 받지 않고
정해진 개방시간이 없어서 부담없이 들러볼 수 있다.
김호상 lok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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