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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인, 마들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후원품」 전달

기사승인 2020.09.18  0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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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화),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차현미)은 다미인(대표 정구형)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 총 420개를 기부받는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개관 이래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평생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다미인은 4원칙(품질제일, 합리적가격, 고객과의 신용, 철저한A/S)을 기반으로 설립된 피부/비만관리 제품 전문 회사이며, 정구형 대표는 1998년 복지관에서 재능기부 강사로 활동하며 맺은 소중한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나누어 주었다.

 

이날 전달된 제품은 비비드쉬(VIVIDSHE) 고기능성 3종 앰플로 다양한 피부관리에 접목 가능하며,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고기능성 앰플이다. 다미인 정구형 대표는 “피부 관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화장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마련된 기능성 화장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미인과 협력적 관계로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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