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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 이끌 차세대 지휘자 윤현진·박상후 무대 오른다

기사승인 2020.06.22  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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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청춘, 청어람'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젊고 참신한 지휘자 2명과 협연자 4명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예술감독 계성원)과 함께 색다른 음악적 해석을 더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창작악단 기획공연 '청춘, 청어람'이 오는 26일과 27일 네이버TV와 국립국악원 유튜브를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올해 '청춘, 청어람'의 신진 지휘자는 윤현진과 박상후다. 협연자로는 박수현(대금), 문세미(가야금), 이근재(피리), 이슬지(아쟁)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협연곡 4곡과 관현악곡 3곡 등 총 7개의 국악관현악 작품이다. 26일에는 윤현진, 27일에는 박상후 지휘자가 지휘하며 각자의 곡 해석을 통해 색다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첫 공연일인 26일에는 윤현진이 지휘하며 박수현과 문세미가 무대에 오른다. 박수현은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풀꽃'(김대성 작곡)을, 문세미는 신라 향가를 소재로 한 '찬기파랑가'(정동희 작곡)를 연주한다.

윤현진은 서양 클래식 음악에 바탕을 두고 활동하는 지휘자로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 루마니아 제3회 부쿠레슈티 죄네스 뮈지칼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 및 특별상 수상 등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박상후가 지휘하며 이근재와 김슬지가 협연한다. 이근재는 '자진한잎'(이상규 작곡)을 피리연주로 선보이고 김슬지는 '국악관현악과 아쟁을 위한 신맞이굿'(작곡 이고운)을 연주한다.

박상후 지휘자는 지난 17일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임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에서 지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국악원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양 음악 지휘자들의 국악관현악 무대 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청춘, 청어람'이라는 이름으로 창작악단(예술감독 계성원)의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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