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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최대 케이팝 행사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는 19일 개막

기사승인 2019.10.17  0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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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팝 행사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OF))이 오는 19일 열린다.

수퍼주니어,  마마무, 뉴이스트, 구구단, 하성운, 있지 등 총 16팀의 케이-팝(K-POP) 대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10월 20일은 영화의 전더우드과 ‘힙합 매시업 콘서트’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후디와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가 출연하여 화려한 힙합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팝 행사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패밀리 파크콘서트’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1부 ‘힐링&필링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배다해와 팝페라 아이돌그룹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고, 2부 ‘팸 콘서트’에서는 강다니엘, 러블리즈 등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김태우 등이 출연하여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케이팝 최대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19일부터 25일까지 치뤄진다.

박병우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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