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장소: 2017. 7. 11(목) 부평동 부광다문화센터 內
주요 참석자
(사)한국프로사진협회회장 육재원, 프로사진봉사단 이해승단장
부광다문화센타 정명화 국장/ 이주여성 3명
부평경찰서 외사계장/외사관
행사내용: 한국프로사진협회 육재원 회장 취임식에 들어온 쌀화환 (16kg 16포대)을 외국인 범죄 피해자, 이주노동자, 관내 외국인 시설에 전달
전달대상: 외국인 범죄 피해자 2포대. 이슬람성원 이맘(다자녀) 2포대. 이슬람 종교 시설 2포대. 미얀마 이주여성 2포대. 파키스탄 이주여성 2포대, 중국 이주여성 2포대, 이주여성 2포대 이상.
7월 11일 오전 10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진행 되었다.
사진촬영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중앙주재기자(이해승) |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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