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제13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6월21일부터 7월8일까지 열린다

기사승인 2019.05.16  12:51:11

공유
default_news_ad1
'제13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기자간담회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지컬 단일 글로벌 축제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에는 영국, 프랑스, 한국, 스페인, 러시아, 중국, 대만 등 8개국 23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올해 DIMF 홍보대사에는 EXO의 수호가 맡아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웨딩싱어를 개막작으로 선택한 것은 개막작에 밝은 작품을 꼭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폐막작 '지붕 위의 바이올린'도 대중들이 많이 알만한 공연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제13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제공

공식초청작에는 개막작 '웨딩싱어'(영국) , 폐막작 '지붕 위의 바이올린'(러시아)와 '블루레인'(한국) ,'청춘'(중국) , '시간 속의 그녀'(중국) , '라 칼데로나'(스페인) , '이브 몽땅'(프랑스), 'One Fine Day'(대만)가 공연 된다.

'톰 아저씨', '윤아를 소개합니다', 'YOU&I', 'Song of the Dark' 등 창작지원작 한국 4개의 한국작품과 '투란도트',뮤지컬 '만덕' , 이중섭의 '메모리' 등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제 13회 DIMF는 오는 6월 21일~ 7월 8일까지 대구에서 치뤄지며 '개막축하공연'은 22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며 'DIMF 어워즈'는 7월 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김지현 kodansya99@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