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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기기로 한류선도...대호전자산업 ‘2019 클리어벨라’ 출시

기사승인 2019.03.17  1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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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창업한 부천 대호전자산업(대표 박달원)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신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지난해 출시된 클리아벨라는 피지제거 및 클렌징 겸용 피부미용기로 집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기기다. 모공 속 깊숙이 침착된 화장품, 피지,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흡인 배출하고 동시에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클렌징 관리 시 진공 흡입 노즐과 부드러운 시리리콘 브러쉬를 통해 위생적으로 완벽한 청결 세안이 가능하며 마사지 컵으로 교체하면 진공 마사지 관리가 가능하다. 얼굴 뿐 아니라 목, 팔, 허벅지, 복부 등에 사용하면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호전자산업은 제31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수상한 이래 미용기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19 클리어벨라는 더욱 세련된 소재와 기능의 편리함을 추가하고 미용단계를 더욱 세분화 했다. 화장품뿐 아니라 미용기기의 성장이 한류열풍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달원 대표는 “고객의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해 미용기기 선두업체로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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