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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솔리드옴므, 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 오프닝 장식

기사승인 2018.10.16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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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th 주년 기념 패션쇼 ‘SOLID/BEYOND 30’ 컬렉션 진행

국내외 새로운 남성복 트렌드를 정의하는 글로벌 컨템포러리 솔리드옴므가 10월 15일 열린  ’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공식 오프닝 행사를 장식했다.

 

남성복 글로벌 컨템포러리 솔리드옴므 컬렉션 쇼는  브랜드 탄생 30주년 패션쇼 ‘SOLID/BEYOND 30’이자 ’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공식 오프닝 행사를 장식해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자리였다.

 

100명의 패션 모델들이 거대 구조물 사이를 누비며 18 F/W, 19S/S 두 계절 컬렉션의 100개의 룩을 선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티스트 시피카의 감각적인 라이브 공연과 함께 아웃도어 런웨이에서 존 레논의 반전사상을 담아낸 , 베트남의 전후 일상과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해석된 19 S/S를 통해 새로운 솔리드의 남자를 제안하는 행사였다.

솔리드옴므의 18 F/W 컬렉션

19 S/S는

송지오옴므가 18 F/W 시즌의 ‘반전 (anti-war)’ 컨셉의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다시 한번 녹였으며 전쟁 후의 다양한 물자를 재활용한 베트남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을 독창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조합으로 나타냈다. 라벤더, 그린, 오렌지 등 강렬함이 느껴지는 화려하고 선명한 팔레트를 기반으로 믹스매치, 패치 등 지금까지 솔리드옴므가 선보였던 레이어드 실루엣을 강조하며, 보다 진일보된 하이퀄리티 디테일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았었다.

 

2개의 시즌이 교차되는 멋진 패션쇼로 '19' 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오프닝을 멋지게 장식한 솔리드옴므는 올가을과 겨울 남성의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지현 kodansya99@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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