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들녘에 처서를 앞두고 붉게 익어가는 ‘수수’
22일 처서를 하루 앞둔 가을의 문턱에 보성군 율어면 자모리 들녘에 수수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최용백 100yong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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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22 2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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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의 들녘에 처서를 앞두고 붉게 익어가는 ‘수수’
22일 처서를 하루 앞둔 가을의 문턱에 보성군 율어면 자모리 들녘에 수수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최용백 100yong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