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심준섭]
심준섭, '바람꽃' |
기나긴 겨울의 문턱을 넘어 이제 막 봄이 왔음을 알리는 '바람꽃'이 활짝 피었다. 바람꽃은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기에 봄은 바람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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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04 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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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섭, '바람꽃' |
기나긴 겨울의 문턱을 넘어 이제 막 봄이 왔음을 알리는 '바람꽃'이 활짝 피었다. 바람꽃은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기에 봄은 바람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