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심준섭]
전라남도 장성의 고불총림 백양사는 백암산 학봉의 기상과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지형조건을 갖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은 백양사는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쌍계루 앞 계곡에 비친 가을산은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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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1.14 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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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의 고불총림 백양사는 백암산 학봉의 기상과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지형조건을 갖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은 백양사는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쌍계루 앞 계곡에 비친 가을산은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