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희의 사진산책]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 연꽃은 진흙에서 7~8월 무더운 여름에 꽃을 피운다. 잎은 지혈제로, 연근은 요리용으로, 줄기는 약재로 사용되며, 인간에게 모든 것을 희생하는 유용한 식물이다. 부처님께서 연꽃에 좌정하신 것도 연꽃의 고귀한 성품과 인연이 있는 듯 하다.
[사진작가 김원희]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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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8 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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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고 고귀한 식물, 연꽃은 진흙에서 7~8월 무더운 여름에 꽃을 피운다. 잎은 지혈제로, 연근은 요리용으로, 줄기는 약재로 사용되며, 인간에게 모든 것을 희생하는 유용한 식물이다. 부처님께서 연꽃에 좌정하신 것도 연꽃의 고귀한 성품과 인연이 있는 듯 하다.
[사진작가 김원희]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