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설악을 한 눈에...
노적봉에서 바라본 권금성과 공룡능선이 아침 햇살에 한결 깨끗하게 들어온다. 공룡능선을 타고 흐르는 황철봉과 저항령, 그리고 멀리 보이는 북설악이 들어오고 힘차게 태양을 밀어 올렸던 동해가 조용하게 내려다 보인다.
전연천 gow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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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6.13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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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에서 바라본 권금성과 공룡능선이 아침 햇살에 한결 깨끗하게 들어온다. 공룡능선을 타고 흐르는 황철봉과 저항령, 그리고 멀리 보이는 북설악이 들어오고 힘차게 태양을 밀어 올렸던 동해가 조용하게 내려다 보인다.
전연천 gowor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