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설악을 조망하며

기사승인 2017.06.07  16:48:11

공유
default_news_ad1

- 외설악과 북설악을 보며

노적봉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을 넘어

집선봉에서 내려와 망군대로 접어든다.

 

망군대의 봉우리들은

하산하는 길이 없어 다시 오른 길로 내려서야 한다.

 

조금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면 무리는 없다.

병풍을 두른 듯 웅장한 능선과 외설악의 전망이 장관이다.

 

 

 

 

전연천 gowori@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