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일출을 보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설악동에 들어선다 초여름 상쾌한
공기가 온몸을 적신다.
기대치 않았는데
행운이 찾아오듯 오늘의 일출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동해의 푸른 물을 가르고 떠오른는 태양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를 한꺼번에 날려보내려는 신비의 기운을 안고서... |
전연천 gow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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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6.06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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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를 마시며
설악동에 들어선다 초여름 상쾌한
공기가 온몸을 적신다.
기대치 않았는데
행운이 찾아오듯 오늘의 일출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동해의 푸른 물을 가르고 떠오른는 태양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를 한꺼번에 날려보내려는 신비의 기운을 안고서... |
전연천 gowori@naver.com